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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전국여교역자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5년 8월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종순 목사입니다.

 

백인자 회장의 인도로 제22회 총회 및 43차 연차 및 수련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각 연회와 학교를 대표하는 27명의 주님의 충성스런 실행위원들이 새롭게 선출되었습니다. 이제 2년 임기동안 마음과 생각을 모두어서 함께 여교역자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모두들 잘 협력해 줄거라 믿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은 우리 여교역자회에 참으로 뜻 깊은 해였습니다.

여성목사안수 6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에 금번 8월 수련회를 통해서 “여성목사안수 60주년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축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60년전인 1955년 전밀라, 명화용 목사에게 최초로 안수한 것을 시작으로 드디어 여성목회자가 배출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감리회는 한국에서 여성목사안수를 처음으로 실시하고 여성을 키우는 일에 앞장 서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2015년이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전국여교역자회의 큰 바램이었고 과제였던 기관인준이 서울연회에서 결정되었고 전임 총무제를 실행하게 되어 큰 기쁨을 안겨 주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 오랫동안 여러분의 회원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우리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여교역자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원 여러분의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여교역자회에 또하나의 당면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감리회에 여성 참여권이 확대되는 일입니다. 능력 있는 여성목사와 여성장로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참여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입법의회를 통해 여성 목회자들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가는 감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제 임기동안 전국여교역자회 모든 회원들이 화합하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여교역자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새해는 회원들 모두가 기쁨의 해, 소망의 해, 영광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여교역자

회장 이종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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